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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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월요일 6면

잎을 검사하여 과일의 익은 정도를 알수 있다


정기적으로 과일을 따서 그 쪼각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과일이 익었는가 하는것을 확인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소출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을 리용하면 과일을 그대로 놔두고 잎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과일의 익은 정도를 알아낼수 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상업용과수원에서 자라는 12그루의 기름복숭아나무를 대상으로 자기들이 개발한 기술을 시험해보았다.

새로운 기술은 2개의 분광계를 리용하여 과일의 바로 옆에 있는 잎의 웃면과 밑면에 대한 근적외선 및 중간적외선주사를 진행한다.매 분광계가 방출하는 빛을 흡수, 반사하는 잎의 상태에 따라 과일의 익은 정도를 정확하게 알수 있다.

한 연구사는 《열매가 익는데 따라 잎은 생리학적으로, 생화학적으로 변화되게 된다.그것은 잎의 대사와 과일의 대사사이에 직접적인 련관성이 있기때문이다.이러한 변화는 잎의 스펙트르지문에 반영된다.》고 말하였다.

새로운 기술은 현재까지 과일의 무게와 굳기에 한하여 특별히 정확한 결과를 나타낸다는것이 립증되였다.당함량, pH, 산도와 같은 과일의 숙도관련성질들은 정확하지 않았다.그러나 연구사들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 정확성은 높아질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언급해야 할것은 분광계로 과일쪼각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도 과일의 익은 정도를 평가할수 있다는것이다.그러나 이 방식을 자주 적용하게 되면 과일에 흠집이 남게 되는데 결과 과일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연구사들은 새로운 기술을 리용한 검사가 종국적으로 휴대용주사장치를 리용하여 현지에서 진행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있다.새로운 기술을 리용하면 대표적인 과일쪼각들을 통해 전반적인 과일의 익은 정도를 알수 있을뿐 아니라 개별적인 나무들에서 익은 과일만 선택적으로 수확하고 익지 않은것들은 그대로 놔두어 익을수 있게 할수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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