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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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요일 2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현행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해야 해결책을 찾는다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들인 후진성과 악습들은 반드시 극복, 청산하여야 할 투쟁대상이다.

해당 시대에서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여야 하며 바로 이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라는것이 위대한 변혁시대를 향도하는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새롭고 진취적인 사업태도, 혁신적인 안목으로 사고하고 실천할줄 아는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당일군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전개하는것이 절실한 오늘,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행당정책적선에서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능숙하게 처리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출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특히 모든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할, 정책적지도를 사명으로 하는 일군들부터가 현행당정책에 립각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현행당정책에 립각하여 해결책을 찾는것을 체질화한 일군은 분명 아래일군들도 옳게 일해나가도록 선을 바로세워줄수 있다.

당정책관철의 묘안, 이는 철두철미 현행당정책대로 하는것이다.

현행당정책을 정확히, 깊이있게 체득하는것이 높은 정치의식이고 민감한 시대감각이다.

현행당정책을 보는 눈이 어두워지면 완고한 보수주의, 경험주의라는 수렁에 빠지기가 일쑤이다.

이런 일군에게서 변혁시대에 상응하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자기의 정치의식이 밭다는것을 느끼는 사람만이 정치적둔감, 기계적인 사고를 일소하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를 정치의식제고에로 지향시킬수 있다.

이렇게 하여 현행당정책에 완전히 도통할 때 일군은 비로소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는 신축성을 발휘할수 있다.

이는 자명한 리치이다.이런 일군은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발전추세에 뒤떨어진것, 비효률적인것을 고집하는것과 같은 관행을 절대로 범하지 않는다.

당정책을 집행한다고 하면서도 실은 현실도피와 근시안적인 태도를 털어버리지 못하거나 자기 안위와 보신에 더 신경을 쓰는 일군은 실지에 있어서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변천하는 현실을 감각하지 못하며 우리가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하는것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 없는 이러한 장애물들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 사상공세를 들이대는것이 중요하다.

구멍이 좁으면 넓게 뚫고 머리를 들이밀 생각을 하여야지 좁은 구멍에 들이밀겠다고 아무리 모지름을 써야 될리가 만무하다.

눈부시게 비약발전하는 시대에 인민의 지향과 배치되게 도식과 틀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완고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집착하여 독단을 부린다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

우리의 최대의 적인 낡은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된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도식과 틀을 타파하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변화발전하는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업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옳은 사업내용과 방법의 절대적기준은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가 다 있는 현행당정책이다.

현행당정책을 체질화한 사람에게는 추호도 잡소리와 잡념이 있을수 없다.

도식과 틀, 이는 현실도피, 민심외면의 산물이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전개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중요하게 강조한 당 제9차대회의 사상을 일군들은 다시금 새겨야 할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게는 그런 페단이 없는가를 자문자답해보고 위대한 새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같이하여야 한다.

이런 성근한 자세를 취하여야 혁명의 급속한 앙양에 보조를 맞추면서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로 맹활약할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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