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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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요일 3면

전면적발전기에 상응한 지도방식, 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자

배워주고 이끌어주는것이 기본


하부지도에서 군당위원회가 특별히 힘을 넣은것은 해당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는것이다.

선진적인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 군당위원회는 벼모재배온실을 모든 농장들에 건설할것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내밀었다.

그런데 어느한 농장에서는 여러가지 조건을 내대면서 차일피일 미루고있었다.

군당위원회는 농장에 여러명의 책임지도원들을 내보내여 실태를 료해장악하고 총화하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농장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했다.로력과 자재를 대주어 건설을 도와줄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면 일군들의 자립성이 약화될수 있었다.

우리는 군농업경영위원회일군들이 농장에 나가 온실모기르기방법의 우월성을 인식시키면서 수범으로 이끌어주도록 하였다.이렇게 되니 농장일군들은 경험주의에 포로되였던 자신들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분발하여 벼모재배온실건설을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내게 되였다.

사실 이전시기 사업을 돌이켜보면 하부지도 특히 뒤떨어진 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그 단위들에 부족한것을 가져다주거나 로력적으로 도와주는 방식으로 대치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이렇게 되면 아래일군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이 마비되여 그 단위는 언제 가도 일떠서지 못한다.

매 단위가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는데 도와주는 지도의 참의미가 있다.현실에 들어가 단위사업과 당정책관철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본 다음에는 대중을 발동하여 자체로 풀어나가도록 배워주고 이끌어주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는것이 진짜 도와주는 지도라고 생각한다.

정평군당위원회 비서 김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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