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4면

서로의 지혜를 합쳐 찾아낸 예비


평성건재공장은 규모도 크지 않고 종업원수도 작은 공장이다.

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여러가지 건재를 꽝꽝 생산하는 단위로 널리 알려져있다.

크지 않은 공장이 이렇게 소문나게 된것은 당의 뜻을 받들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온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난 시기 자기 지역에서 나오는 흔한 원료로 색몰탈과 건축용메움재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은데 만족하지 않고 최근에 목재가공부산물을 리용한 건구판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는데 달라붙었다.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절약하려는 애국의 마음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예비를 찾아낼수 있고 질높은 건재를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이 이들의 투철한 관점이고 창조기풍이다.

지금도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목재의존도를 극력 낮추면서도 질높은 목재가공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본사기자



      
       19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