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도에서 주관주의와 경험주의를 극복하자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비상히 격앙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과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아무리 높아도 일군들의 과학적인 농사지도가 안받침되지 못하면 알곡생산장성을 기대할수 없다.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가 바로 주관주의와 경험주의를 극복하는것이다.
주관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객관적현실에 맞지 않는 사고방법, 현실을 무시하고 주관적욕망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사업태도이며 경험주의는 부단히 발전하는 현실과 과학적리론에 의거하지 않고 낡은 경험에만 매여달리는 사고방식과 사업작풍이다.
주관주의, 경험주의는 군중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현실에 깊이 들어가지 않으며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지 않는 관료주의적인 사업태도, 모르면서도 허심하게 배우려고 하지 않는 그릇된 사상관점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오늘날 주관주의와 경험주의는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풍작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로 되고있다.일부 농업부문 일군들속에서는 농업과학기술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데로부터 농사에 대한 지도를 주관과 경험에만 매달려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할 때 해당 단위와 지역의 농사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나라의 쌀독도 가득찰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사지도에서 주관주의와 경험주의를 일소하자면 우선 일군들부터가 과학농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일군들이 당의 농업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려는 사상관점을 가지고 투쟁한다면 주관주의, 경험주의와 같은 그릇된 요소가 발붙일 자리가 없으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할수 있다.
어떻게 하면 농사를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사색하며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것이 오늘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일군들은 당의 과학농사방침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농사에 대한 지도를 과학적으로 하는것을 자기 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농사지도를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이 중요하다.
현장에 자주 나가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법으로 무장시키고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한 방도를 찾는것이 오늘날 일군들의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
농사지도에서의 주관주의, 경험주의를 뿌리뽑는데서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여 지도능력, 실무능력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갖추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농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하여 모두의 인정을 받는 일군만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수 있다.
높은 실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의 산물이다.현대농업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정열, 시간을 쪼개가며 사색하고 탐구하는 완강한 투지를 발휘한다면 능히 실력가가 될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농사지도에서 주관주의, 경험주의를 철저히 뿌리뽑고 자기 지역과 단위의 과학농사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감으로써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