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가진 승냥이들의 살인명령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우리 혁명의 주되는 투쟁대상입니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우리 나라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는 저들의 고용병들에게 내린 특별명령이 어떤것이였는가 하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조선사람은 미국사람과는 다르다.따라서 인정이란 있을수 없다.무자비하고 또 무자비하라.》
그에 따라 맥아더의 수하졸개들도 줄줄이 이런 살인명령을 내렸다.
《모든 도시를 모조리 폭격하고 모조리 불살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라.》
우리 나라에서 살인행위에 광분하던 한 미제침략군놈은 이렇게 토설하였다.
《면바로 면상을 갈기는것이 나에게는 마음에 든다.…내가 면바로 관자노리를 겨누어 쏘고 발사의 결과로 두개골이 날아가고 눈알이 쏟아질 때 나는 더없이 가장 멋들어진 사격을 했다는것을 안다.…》
또 다른 사관놈은 자기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화염에 싸인 황색야만들의 가슴에서 찢어져나오는 비명소리는 토굴을 무너뜨릴상싶었다.그것들은 불에 단 지짐판의 붕어처럼 곤두박질치고있었다.그러나 나의 신경은 편안하였다.명령이 정확히 집행되였던것이다.》
무릇 군대에서의 명령은 관하부대와 군인들에게 의무적으로 집행하도록 임무를 주는것을 의미한다.
하다면 이 땅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이밀었던 미제침략자들은 과연 무엇을 자기의 의무로 간주하였던가.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황천객이 된 미군장성놈의 뇌까림이다.
두발가진 승냥이 미제야수들의 살인명령에는 군인과 사민의 계선이 따로 없었다.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이를 위반하는자는 무조건 총살한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 《사민도 적군과 같이 대하여야 한다.》, 《흰옷을 입은 놈들은 모조리 폭격하여 죽여야 한다.》
미제침략자들은 바로 상전들이 내린 이런 살인명령에 따라 도처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하게 학살하였다.
놈들은 총살, 타살, 교살, 생매장 등의 방법은 말할것도 없고 쇠줄로 사람의 코와 귀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죽이고 눈알을 뽑고 젖가슴을 도려내여 죽였으며 머리가죽이나 몸가죽을 벗겨서 죽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사람을 톱으로 토막내여 죽이고 끓는 물에 삶아죽였으며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고 장작더미우에서 불태워죽였다.정말 듣기만 하여도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리는 잔인무도한 만행을 례사롭게 감행하였다.
미제는 이런 몸서리치는 방법으로 공화국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조선에서의 미제의 만행을 두고 당시 국제조사단의 성원들도 《대중적학살과 대중적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혹심한것이다.》라고 단죄하였으며 미국내에서도 《미합중국의 기발에 있는 흰 줄은 검게 물들여야 하며 별들은 사람의 해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져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군사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무고한 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은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리는 인간백정행위이다.우리 인민은 천인공노할 미제의 죄행을 총결산하고 쌓이고 맺힌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