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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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요일 6면

자연피해


- 윁남의 북부지역에서 25일 밤부터 26일사이에 벼락을 동반한 폭우로 피해가 났다.

벼락으로 2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물과 산사태들이 발생하여 170여채의 살림집이 침수되거나 파손되고 도로들이 막혀 교통이 마비되였다.

- 에스빠냐에서 최근 열파가 지속되는 속에 들불이 발생하여 피해가 나고있다.

북부의 우에스까주에서만도 26일현재 들불로 근 4 000ha의 면적이 불탔으며 약 200명의 주민이 소개되였다.이밖에 사라고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들불이 타번지고있다고 한다.

- 도이췰란드에서 열파가 지속되는 속에 26일 기상관측이래 최고기온이 기록되였다.이날 자를란드주에서 기온이 41.3℃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 력대 가장 높은 기온이라고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이 밝혔다.

종전의 고온기록은 41.2℃로서 2019년에 노르드라인-웨스트팔렌주에서 관측되였었다고 한다.

- 쓰르비아가 26일부터 극심한 열파에 시달리고있다.

기온이 낮에는 급격히 오르고 밤에는 20℃이상으로 유지되는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기상수문기관과 보건당국은 열파경보를 발령하였다.

앞으로 최고기온이 39℃까지 오를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한다.관계자들은 들불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하였다.

- 체스꼬에서 27일 기상관측이래 최고기온이 기록되였다.

이날 수도 쁘라하에서 기온이 40.6℃에 달하여 2012년에 관측되였던 고온기록을 릉가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의 기상수문기관은 기온이 계속 오르고있으며 최고기록은 또 갱신될것이라고 밝혔다.

- 뽈스까에서 기온이 42℃까지 오를것으로 예견되는것과 관련하여 열파경보급수를 최고수준으로 올리였다.

기상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열파는 100여년래 처음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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