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을 치료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지방간은 동맥경화증이나 당뇨병 등을 초래하는 위험한 병이다.
그러나 간은 정확한 치료방법을 알고 잘 관리하면 짧은 기간안에 회복되는 장기이다.오래동안 건강검진에서 간기능값이 나빴던 사람도 짧은 기간에 간상태를 호전시킬수 있다.
그러면 지방간을 치료하여 간을 회복시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알콜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할것이다.물론 과도한 음주는 금해야 한다.그러나 적당한 알콜섭취량은 간에 큰 부담으로 되지 않는다.
예상외로 알콜은 거의나 섭취하지 않는데 지방간에 걸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즉 지방간을 치료하여 간기능을 개선하자면 알콜섭취를 금하는것보다 식생활을 개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면 간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품을 삼가해야 하는가?
지방간이라고 하면 흔히 지방질의 과잉섭취를 먼저 생각할수 있겠지만 사실 지방간의 원인은 지방질에 있지 않다.
지방간을 촉진시키는 주요원인은 당질의 과잉섭취에 있다.과잉섭취된 당질은 몸안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화되는데 그것이 매일 간에 축적되면 지방간을 초래하게 된다.때문에 당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지방간을 예방할수 있는 기본방도로 된다.
우선 과일과 단음료이다.
과일에 풍부히 들어있는 과당은 인차 흡수되여 간으로 흘러들어 지방으로 축적되기때문에 쉽게 지방간을 초래하게 된다.
록차, 물, 사탕가루를 두지 않은 커피 등 달지 않은 음료를 기본으로 하여 마시면 간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다.
또한 밥과 빵, 국수류 등의 주식을 10%정도 줄여도 효과를 볼수 있다.
주식은 뇌와 몸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네르기를 공급하므로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당질제한은 좋지 않다.어디까지나 그 량을 약간 줄이는것이 좋다.이렇게 과일과 단음료, 주식에 주의를 돌린다면 얼마든지 당질의 섭취량을 줄일수 있다.
또한 당질이 많이 들어있는 간식에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바삭과자, 엿, 단묵,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먹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좋으니 그 량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조미료에도 많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탕가루와 꿀만이 아니라 불고기양념감 등에도 상당한 량의 당질이 들어있다.그러므로 지방간이 우려되는 사람들은 섭취량을 줄이는것이 좋다.
당질의 섭취량을 줄이는것은 간을 튼튼하게 만드는 첫걸음으로 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