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경제선동대들을 주요전구들에 파견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는데 모를 박고 집중적인 사상공세작전을 펼치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보강된 집중경제선동대들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평남탄전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에 파견하였다.
이에 앞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집중경제선동대들의 활동계획은 물론 그 내용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방향을 그어주었으며 시범출연, 합평회 등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도안의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전구들을 순회하면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참신한 경제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이들은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일하고 작업의 쉴참에는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선전선동을 화선식으로 진행하고있다.그리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안겨주면서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석탄증산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시, 군의 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