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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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2면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한겨울에 의논해주신 문제


202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책임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가물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에 전반적으로 장마가 전해보다 한달정도 늦어지고 5월하순부터 6월까지 서해안지역에 가물이 들것으로 예견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가물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거듭 이르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데 대하여 늘 강조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며칠전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후조건이 어떠하든 무조건 이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가물에 철저히 대비해나가도록 가르치심을 주시니 이 땅우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헌신의 세계가 일군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강산은 흰눈에 덮이고 사나운 추위가 대기를 얼구는 정월에 앞으로 예견되는 가물을 두고 마음쓰시며 필요한 대책적문제를 의논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 세상 어느 나라 령도자가 농사문제때문에 이렇듯 깊이 마음쓴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의 눈앞에는 절세위인의 손길에 받들려 온 나라 농장벌들에 벼이삭이 무겁게 드리우고 《풍년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려퍼지게 될 풍요한 가을의 전경이 환히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이른새벽에 전화를 거신 사연


10년전 6월의 어느날 이른새벽 평안남도당의 책임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생산실태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이삭비료시비시기가 한주일이나 열흘정도 앞당겨졌기때문에 비료생산일정이 좀 긴장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비료문제를 더없이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흥의 비료생산실적을 수시로 알아보시며 관심해오시였다.그런데 또 이렇게 이른새벽에도 쉬지 못하시고 비료생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다.

이삭비료시비시기가 앞당겨진데 맞게 생산된 비료를 농장들에 제때에 보내주기 위한 수송조직을 잘하도록 할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달동안에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인 문제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은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바쳐가시는 그이의 로고가 가슴저리게 안겨와 눈굽이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설비보강대책과 시비년도 비료생산이 끝난 다음 진행하게 되여있는 대보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얼마후 전화는 끝났다.하건만 일군의 귀전에는 사연깊은 전화종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마냥.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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