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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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3면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6월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촬영소의 일군들, 창작가,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소장 문웅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창립일을 맞이하는 촬영소의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은 80년의 긍지높은 려정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야 했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촬영소를 창립해주시고 기록과학영화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인 기록과학영화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영화의 종자로부터 촬영과 편집, 해설문작성과 음악편성에 이르기까지 영화창작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기록과학영화창작에서 보다 큰 혁신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품위있고 특색있는 기록영화, 과학영화창작으로 새 세기 영화혁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력사자료수록과 기록과학영화창작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오늘 촬영소가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거듭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살피심속에 촬영소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혁명적인 창작창조활동으로 우리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투쟁단계의 요구에 맞게 력사자료수록과 기록과학영화창작사업에서 당사상전선의 기수, 당의 충직한 문예전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영화부문에 깃들어있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촬영소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가며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배가된 분발력으로 영광의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명작창작의 근본열쇠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정치의식제고,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문예정책과 미학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창작창조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기록영화와 과학영화들을 더 많이 훌륭히 창작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력사자료로 수록하고 정리보관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안고 촬영소를 더 잘 꾸리며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종업원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화예술의 찬란한 개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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