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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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3면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들의 경험

혁신의 비결은 높아진 학습열의에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대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입니다.》

우리 이동통신분소는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과정에 지난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이렇듯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된데는 비결이 있다.

그것은 학습을 대중운동의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선행공정으로 틀어쥐고 종업원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나간데 있다.

사실 우리 단위는 종업원들이 분산되여 활동하는것만큼 집체학습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는데 불리하다.일부 종업원들속에는 학습은 마치 제정된 날자에만 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도 있었다.

하다면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무엇이겠는가.

당세포비서와 나는 이 문제를 놓고 여러 차례 토론을 거듭하였다.

그 과정에 카드화된 학습자료들을 만들어 매 이동통신기지국들에 구비해주는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키는 방안을 찾게 되였다.

5대교양자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준법교양자료, 상식자료 등이 기록된 학습카드들을 만들고 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는 방향에서 매 이동통신기지국들에 구비해주었다.그리고 주에 1차 다른 이동통신기지국들과 바꾸어주는 방법으로 종업원들이 카드내용을 학습하도록 하였다.

토요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인식정형을 자주 료해하였으며 카드의 내용을 부단히 갱신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교양카드를 통한 학습이 심화되는 속에 6개월이후부터는 종업원들의 언행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났고 그것은 사업실천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마찬가지였다.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해당 성원들이 찾아가 대책해주는데 습관된 일부 종업원들은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려는 열의도 부족하였고 자그마한 문제가 발생해도 의존심을 앞세웠다.

이런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도 우리는 학습에서 찾았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밀림속의 군정학습이 진행된것처럼 우리도 이동작업이 적은 겨울철을 리용하여 집중적인 기술학습을 조직하였다.

학습자료준비에 선차적인 품을 넣는것과 함께 학습기간, 학습내용을 바로 정하고 실지 단위사업에 필요한 문제들을 작성하는데 관심을 두었다.

그리고 종업원들에게 매일 학습과제를 제시해주고 4~5차례의 시험도 조직하였다.

우수한 대상들에 대하여서는 평가사업도 안받침했는데 학습과정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내놓은 종업원들에게는 우대조치도 취해주었다.

이 나날 종업원들은 기술학습에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그것은 단위안에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하기 위한 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종업원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나가기 위한 사업도 우리는 대중의 학습열의를 높여주는 방법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었다.

학습기풍을 세우는 사업이 생각처럼 헐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일군들부터가 연구를 심화시키고 참신한 방법론을 구현해나갈 때 단위안에 배움의 열기를 고조시킬수 있고 3대혁명수행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혁명적학습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한단계 더 높은 대중운동목표를 앞당겨 쟁취하겠다.

량강도이동통신관리소 삼지연시이동통신분소 분소장 김경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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