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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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3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보다 실속있게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진리를 우리는 지난 상반년기간의 투쟁을 통해서도 뜨겁게 새겨안았다.

지난 6월 우리는 높이 세운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것을 결의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렸다.

초급당위원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현시기 철강재생산의 중요성을 반복하여 침투시키는 한편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특히 직관선동을 활발히 벌려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부문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대중의 분발력이 쇠물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이 나날 로조종공들은 산소순도와 류량의 변화에 따르는 실리있는 조작방법으로 쇠물생산량을 1.2배로 장성시켰으며 원료부문의 로동자들도 원료운반시간을 단축하고 수분함량을 낮추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로체부문의 로동자들은 출선구각도와 심도조절을 합리적으로 하여 로안의 쇠물을 말끔히 뽑아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였고 설비, 전기 등 보장부문의 로동자들도 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뛰고 또 뛰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나날에 우리는 월 선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각급 당조직들이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정치사상공세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 하반년도투쟁을 더욱 강력히 견인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초급당비서 장명진


방향타역할이 중요하다


우리 직장은 얼마전 상반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하반년에 계속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면 초급당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특히 방향타역할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기 위한 지난 상반년의 투쟁은 초급당위원회에 있어서 방향타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한 나날이였다고 할수 있다.

지난 5월중순 성형작업반의 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250t프레스가 뜻밖에 멎어섰을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원인을 알아보니 어느한 부속품에 문제가 생겼기때문이였다.수입에 의존하던 부속품이였는데 우에 제기하여 풀자면 귀중한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되고 직장의 그달 생산계획수행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집체적협의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옳은 방향을 확정하였다.그것은 당의 국산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힘으로 해결해나가자는것이였다.

초행길이였던지라 자신심을 못가지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초급당위원회는 직장장과 책임기사, 설비부직장장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이 자존의 정신력을 만장약하고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초급당일군들도 추진정형을 료해장악하고 총화나 한것이 아니라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고심하며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응당한 결실이 나졌다.짧은 기간에 대중의 창조의 숨결이 어려있는 부속품으로 프레스의 동음을 원만히 울릴수 있었다.

하반년도투쟁의 길도 결코 순탄치 않을것이다.그럴수록 초급당위원회는 당의 경제정책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생산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방향타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그리하여 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이룩하여 당조직의 전투력을 뚜렷이 과시해나가겠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2내화물직장 초급당비서 임영철


실지 도움을 주는 지도로


지금 많은 당일군들이 자기 단위 혹은 담당한 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이룩되고있는 성과를 보면 엄연한 차이가 있다.이것은 한번한번의 지도를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실지 도움을 주는 지도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크게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시일용품공장에서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시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공장일군들을 불러다놓고 중요성이나 강조하고 언제까지 얼마만큼 할수 있는가에 대해 따져묻는 식으로 대치하지 않았다.책임일군들부터가 해당 단위의 지배인이 되고 책임기사가 된 심정에서 공장에 정상적으로 자주 나가 종업원들속에 당의 의도와 날로 높아가는 주민들의 수요에 대하여 해설해주었고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 사색을 거듭하기도 하였다.그리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이런 진지한 노력에 의해 비누를 비롯한 제품의 가지수는 훨씬 늘어나게 되였고 공장은 공장대로 자기 역할을 다하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더한층 다지게 되였다.

시옷공장이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조업이후 공장의 생산이 차츰 활성화되고있을 때 시당위원회가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힘을 넣은것은 종업원들의 생활개선과 관련한 문제였다.

이것은 공장일군들로 하여금 단위발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가를 말없이 깨우쳐주었다.

해당 단위의 발전에 실지 도움을 주는 지도,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일군들이 깊이 명심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하기에 우리는 항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더욱 분발하고있다.

오늘 나는 맡은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겉치레식지도로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는가?

구성시당위원회 부부장 리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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