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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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4면

대오의 기수


명간화학공장 공무보수직장 작업반장 장승철동무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로부터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불리우고있다.

그것은 그가 공장에 처음 배치받은 때로부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까지도 제대군인당원답게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고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기때문이다.

갈탄저온건류공정을 완비할데 대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공장에서 갈탄저온건류로건설이 시작되였을 때에도 그는 비록 나이가 많았지만 제일먼저 건설조에 망라되여 날에날마다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공장에서 리용하고있는 기중기의 능력이 부족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 기발한 착상들로 공사가 중단없이 진행되게 한 주인공도 다름아닌 장승철동무였다.

그는 또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이 당결정관철에 앞장서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오늘도 그는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선봉적역할을 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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