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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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5면

시, 군들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발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지방혁명의 불길속에 이룩된 값비싼 성과들을 공고히 하며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자면 모든 시, 군들에서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자기 지역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토대를 튼튼히 구축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은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지방행정구역이다.고층, 초고층건물들을 지으려면 그만큼 기초가 든든해야 하는것처럼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이룩하자면 시, 군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시, 군들의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자면 지방살림살이와 생활환경을 일신해야 하며 이것은 시, 군의 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 군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다.

시, 군들에서 농업생산을 늘여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의 물질생활에 필요한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할 때 그리고 생활환경을 문화위생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려나갈 때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시, 군들의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자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다같이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전반적지역을 균형적으로 골고루 발전시켜야 한다.

시,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지역적거점인 동시에 정치적거점이며 문화발전의 종합적단위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시, 군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에게 전달되고 집행되며 지방의 교육, 보건, 문화사업도 시, 군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한다.

모든 시, 군을 정치,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 때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이 가속화되고 국가의 부흥이 앞당겨지게 된다.

시, 군의 자립적발전을 이룩하여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 자립번영의 튼튼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

옳은 발전방향과 계획을 세우는것은 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무슨 일이나 작전이 째이고 타산이 명백하며 계획이 면밀하여야 최대의 효률성을 보장할수 있다.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 생활환경을 잘 따져보고 구체적이면서도 실천가능성이 뚜렷한 계획과 똑똑한 방안들을 내놓아야 한다.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관광자원이 있는 곳에서는 관광업을 활성화할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지역의 빠르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갈수 있는 정확한 출로를 찾아야 한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이자 시, 군의 자립적발전이다.

지방공업공장들은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밑천이다.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때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게 되며 자립적발전의 물질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원자재보장을 생산정상화, 질제고의 관건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원료기지들을 전망성있게 조성하는것과 함께 정보당생산량을 늘임으로써 지방공업원료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공장제품이 이만하면 된다는 인식, 몇가지 고정된 지표들을 정상적으로 생산해도 다행이라는 낡은 관점을 털어버리고 제품의 질을 제고하고 자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새 제품들을 적극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자체의 인재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지역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지방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이다.지금 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는 현대화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운영하자고 해도 준비된 경제기술력량이 있어야 하고 시, 군마다 자기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해도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지방공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중요한 자원인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공장들을 일떠세웠다고 하여도 인민들앞에 떳떳한 결과물을 내놓을수 없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과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들을 구축해주어 지방인민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도록 하여야 한다.문화생활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하여 사람들을 개명시키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척시켜야 한다.

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높여나가는데서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라는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장성을 견인하는 주권적, 행정적집행기관인 인민위원회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할수 있는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갖추는데 항상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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