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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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5면 [사진있음]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을 위하여


생산지휘를 신속정확히 보장할수 있게


회령시 방원농장이 농업의 정보화실현에서 진일보를 내짚었다.작업반들에까지 망하부구조를 구축해놓고 그에 의거하여 생산지휘를 신속정확하게 하면서 알곡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산간지대에 위치한 이 농장의 작업반들은 여기저기 분산되여있다.제1, 4작업반은 리소재지에서 퍼그나 멀리 떨어져있다.

그로 하여 지난 시기 일군들이 농사지도를 위해 현지에 한번 나가자고 해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군 하였다.그리고 총화모임을 비롯한 회의때마다 일부 초급일군들은 먼길을 오가야 했다.결국 전반적인 생산지휘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어려웠고 농사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결정적으로 농업의 정보화를 실현해야 한다.

일군들은 이런 굳은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봉사기와 빛변환기, 카메라 등 필요한 설비들을 구입하는데 힘을 넣었다.대중을 불러일으켜 리소재지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작업반에까지 망선을 늘이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전문가들과의 련계밑에 농장구내망을 구축하고 사람들에게 정보설비들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모두가 애쓴 결과 작업반들에까지 농업정보화실현을 위한 망하부구조가 구축되였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영농실천에서 제기되는 각이한 문제들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책을 세우면서 농사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지을수 있게 되였다.

대표적인 실례로 강냉이두줄모아심기방법을 도입한 과정을 들수 있다.

그때 일군들은 농장구내망을 통하여 작업반들에 그와 관련한 과학기술자료들을 내려보내였다.도입과정에 제기된 편향들을 통보하고 극복방도를 즉시에 알려주는 사업도 병행시켜 누구나 선진영농방법의 원리와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였다.결과 농장에서는 소출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선진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안악군농기계작업소에서 최근년간 여러가지 선진기술과 현대적인 장치들을 도입한 결과 농기계수리와 부속품생산을 한단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선진적인 주조기술을 도입하여 영양모내는기계의 부속품생산공정을 확립한것이 그 실례이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작업소에서는 주요부속품들을 구입하여 영양모내는기계를 수리하였다.그러다나니 부속품이 원만히 확보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농기계가동률이 떨어지고 농장들은 영농공정수행에서 애로를 겪게 되였다.

앞선 벼모기르기방법의 도입면적이 늘어나는데 맞게 영양모내는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자면 기술을 혁신하여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야 한다.

일군들은 이런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섰다.

해당 단위에서 이들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었다.그 과정에 필요한 물질들의 과학적인 배합비가 확정되고 쇠물을 끓이는 온도와 시간 등이 정확히 설정된 선진적인 주조기술이 도입되였다.결과 작업소에는 각종 치차를 비롯한 영양모내는기계의 부속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이 확립되게 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일군들은 종업원들에게 선진적인 주조기술을 습득시키면서 부속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하였다.올해 작업소에서는 여러종의 2천여점에 달하는 영양모내는기계의 부속품들을 생산함으로써 군안의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 나날 작업소의 종업원들은 당의 뜻대로 뒤떨어진 설비와 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여야 제품의 질을 제고하고 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작업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힘을 넣는 한편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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