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증산군원료기지사업소에서 공예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만 그치지 않고 종자확보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으며 필요한 영양액도 예견성있게 마련하는 등 모든 일을 과학적인 타산밑에 진척시키고있다.특히 유채와 해바라기, 들깨, 락화생을 비롯한 기름작물과 당작물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 조건에 맞게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여러가지 농업과학기술제품을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놓치지 않고있다.
사업소의 구체적인 작전에 따라 각 작업반들에서는 로력조직을 면밀히 하고 작물들의 생육상태를 포전별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병해충예찰과 비료주기, 김매기 등의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기술일군들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며 역할을 배가하고있다.잎덧비료주기에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게 현장기술지도에 품을 들이고있으며 비배관리일정계획이 절대로 드티지 않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현재 유채수확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다른 공예작물농사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있다.
로농통신원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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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군 북포농장 제5작업반 1분조는 모든 면에서 농장적으로 앞선 다수확단위로,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알려져있다.
분조의 이 자랑속에는 분조장 류기권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언제나 높은 책임감을 안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그의 헌신성은 분조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그는 분조원들과 함께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실천에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자신부터 선진농업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는 등 집단의 과학농사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런 그를 두고 분조원들은 《우리 분조장》이라고 정담아 부르며 따르고있다.
로농통신원 서종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