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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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목요일 2면 [사진있음]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서 우리 원아들이 자란다

평양중등학원에서


우리 후대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크나큰 은정속에 평양중등학원이 원아들의 배움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로 일떠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평양중등학원의 교육수준은 보다 높아지고 수많은 교육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을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로 키워야 하겠습니다.》

해마다 새 학용품과 교복, 신발, 가방도 안겨주시고 철따라 갖가지 과일들과 식료품, 희귀한 과일과 물고기도 보내주시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은 해빛넘치는 별천지, 멋쟁이궁전에서 원아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퍼지게 한 자양분이였다.

학원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현대적인 콤퓨터를 비롯한 정보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원아들이 교실과 기숙사 그 어디에서나 콤퓨터를 활용하면서 학습할수 있게 무선망에 의한 정보통신을 실현하였으며 최근에만도 과외소조운영지원체계를 갱신하여 학원관리의 정보화실현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그 나날 학원은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로 되였으며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된것을 비롯하여 교수교양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0년간 학원의 교원들속에서 10여명의 학위소유자가 배출되고 수십명이 10월8일모범교수자로 되였다.또한 전국학원부문 교원들의 교수경연에서 여러 차례나 우승을 쟁취하고 여러 전시회와 경험발표회 등에 참가하여 60여건의 새 교수방법등록증, 80여건의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받았다.

그리고 여러 차례에 걸쳐 원아들의 글작품집과 일기집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리였으며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들과 70명의 7.15최우등상수상자, 우리 교실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원아들이 지난해와 올해에 진행된 전국적인 소년과학환상모형 및 창안품전시회에 참가하여 높은 순위를 쟁취하고 소년과학탐구상을 수여받았으며 전국적인 조각공예축전과 서예축전에 많은 작품들을 입상시키고 전국학원부문 학과경연과 체육경기들에서 련이어 우승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학원의 자랑은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많은 원아들이 평양중등학원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백수십명이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 입학하여 자기의 희망과 리상을 마음껏 꽃피웠다.

삼지연시 광명성소학교와 섬분교를 비롯하여 각지의 교단에서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졸업생들가운데는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도 있으며 학위소유자도 있다.

성스러운 백두의 전구들을 지켜갈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로 자원진출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해마다 년간계획을 앞장에서 수행하는 로력혁신자를 비롯하여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여 값높은 위훈을 떨쳐가고있는 졸업생들도 학원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배움의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역군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는 우리 원아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해빛밝은 내 조국강산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공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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