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농업발전관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분발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다발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온 나라 농촌을 부유하고 문명한 리상향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지름길은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여기서 과학농사경쟁으로 온 나라 농촌이 들끓게 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과학농사경쟁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나라의 모든 농촌지역, 모든 농장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구이다.
과학농사경쟁은 특정한 지역이나 농장에서의 다수확보다도 전국의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최근년간 전국각지에서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많은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 다수확자들이 배출되고있다.하지만 현실을 엄밀히 투시해보면 일부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아직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생산에서 파동을 겪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결코 몇개의 벌방군, 몇개의 다수확농장들만 가지고 다 채울수 없다.과학농사과정에 창조된 우수한 경험을 서로 교환, 공유하고 뒤떨어진 단위들이 앞선 단위들을 따라배우도록 하는 경쟁의 불길속에서 당의 뜻대로 나라의 모든 농장, 모든 포전에서 다같이 수확고가 높아지고 우리의 농업이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된다.
오늘날 과학농사경쟁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하는 문제는 자기 지역과 단위의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력과 직결되여있다.일군들이 과학농사에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림하는가에 따라, 영농사업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지도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가 농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과학농사경쟁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열성적으로 터득하며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이 많아야 나라의 농업이 발전한다.일군들이 실력이 높아야 지역별특성에 맞는 우월한 농사방법을 확립하고 선진적이고 실리있는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에 정보기술과 수단들도 활용하면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해나갈수 있으며 농촌의 기술력도 증대되게 된다.농촌초급일군들도 선진적인 과학농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과학농사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나감으로써 농촌기술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선구자,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해당 단위가 과학의 힘으로 해마다 다수확을 안아오는 단위로 되게 하자면 농업근로자들속에서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여 그들모두를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켜야 한다.농업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애쓰고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한 대상들을 기술경험발표회와 농사총화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정치적으로, 물질적으로 평가해주어 과학기술로 농사를 짓는것이 전반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과학농사경쟁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경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한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