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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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목요일 4면 [사진있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에서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은 탄부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을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있다.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적은 힘이나마 바쳐가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석탄전선지원열의는 여느때없이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지난 6월 28일 평성시에서는 평안남도적인 탄광지원전시회가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도급기관들과 함께 각 시, 군,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모든 단위들이 참가한 전시회에는 수십종에 수십만점의 지원물자들이 전시되였다.각 지역과 단위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직접 탄광들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품들여 마련한 지원물자들이여서 그 가지수만 해도 종전과 대비할수 없이 많았다.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순천시, 증산군을 비롯하여 어느 지역,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설비와 자재, 공구는 물론 안전모, 안전등을 비롯하여 탄부들에게 보내줄 물자를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품을 들이고 지성을 고이였다.

전시회가 끝난 후 지원물자들을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를 향해 출발하였다.

탄광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려는 열의는 황해남도에서도 높아지고있다.

얼마전 도급기관들과 시, 군,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각종 설비와 자재, 기공구, 로동보호물자, 후방물자 등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보내주었다.

각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탄광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생산과 건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지원물자들을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는 한편 막장에서 탄부들과 함께 일도 하고 가정방문도 진행하면서 생활에서 애로가 있을세라 뜨거운 지성을 다하고있다.

드높은 애국열의는 함경남도에서도 앙양되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도검찰소,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도금강관리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갱, 중대들에 보내줄 수많은 설비와 자재, 후방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였다.특히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지하막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탄부들을 찾아가 성의있는 지원사업과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함흥시 해안구역과 신흥군, 고원군, 단천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석탄생산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공구와 물자들을 안고 탄광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리였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진정을 바쳐가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무된 탄부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달성의 첫해인 올해 투쟁에서 기어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지며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인민봉사지도국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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