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예술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농장은 올해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본보기단위로 선정된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농장일군들은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할 때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막힘없이 해제낄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군중문화예술활동에 많은 품을 들여왔다.
우선 기타와 손풍금, 나팔을 비롯하여 예술소조활동에 필요한 악기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또한 예술소조공연을 리소재지와 일부 지역에서만 진행하던 타성에서 벗어나 실효성을 보다 높일수 있게 구석지고 먼곳에 있는 작업반부터 순회공연을 진행하였다.
리에서 멀리 떨어진 천수답에서 모내기가 한창일 때에도 농장에서는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펼쳐놓았다.시이야기 《영원한 사랑 잊지 못하리》와 북과 합창 《더 높이 더 빨리》 등은 모두에게 힘을 북돋아주었다.오늘도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 문화정서적으로 생활해나가고있다.
온 구내가 들썩하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예술선동활동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아침출근길에서부터 힘있는 취주악으로 구내를 들었다놓는것과 함께 현장들에서 박력있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전개하여 비료생산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열의를 더욱 끓게 하고있다.
특히 대화시 《사랑의 첫 당부》와 북제창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여러 작품은 기업소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으며 그것은 곧 혁신창조에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종업원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노래야말로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본사기자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과학자숙소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