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청년동맹 제26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제26차대회가 6월 2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조청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10년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 대외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청이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청을 동포제일주의가 구현된 주체적해외청년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량상태대의원이 새로 선출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결속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청이 총화기간 지부와 반을 튼튼히 꾸리고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차게 벌려 많은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동포사회를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회참가자들이
대회에서는
대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6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