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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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천성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6월계획은 261%로 수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온 나라 탄전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석탄공업부문의 전형단위인 천성청년탄광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투쟁해온 이곳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9 969t의 석탄을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특히 이들은 지난 6월계획을 261%로 수행함으로써 한개 채탄중대의 월생산량으로서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거듭 돌려주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천성탄부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떠올린 빛나는 결실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자랑찬 성과이다.

지난 3월 15일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한 원동력이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8갱 채탄3중대 중대장 서은철동무와 탄부들은 그이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상반년계획을 4월 15일까지,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해나섰다.

상반년계획수행날자까지는 한달이 남아있었다.보다 배가된 분발력, 보다 공세적인 실천행동이 필요한 그때 중대의 당원들이 앞장에 섰다.

이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충성의 일념 안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떠맡아 헌신적으로 분투하였다.당원들은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맡아 힘껏 도와주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180%이상 수행하였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분투하는 당원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를 본받아 중대의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중대에서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석탄생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갔다.

하여 중대는 당앞에 결의한 날자보다 8일 앞당겨 지난 4월 7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공격속도를 배가하였다.

이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보다 큰 생산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고 주 1차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그런 속에 중대장과 소대장들의 막장관리능력이 일층 제고되고 동발나무, 화공품을 비롯한 중요자재소비량이 훨씬 줄어들어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중대의 탄부들은 상반년계획완수에 이어 년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진입하면서부터 월 석탄생산량을 5 000t 지어 6 000t이상 끌어올리기 위한데로 마음과 뜻을 합치였다.중대의 가족들도 탄부들에게 거듭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섰다.

이렇듯 중대의 탄부들과 안해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오로지 석탄증산을 위해 분투한 결과 지난 4월에 5 084t의 석탄이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진속도를 배가하며 5월계획도 초과완수한 기세로 6 000t 석탄생산목표를 향하여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던 지난 6월 23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이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이날 서은철동무와 중대의 탄부들은 앞으로 남은 한주일동안 월 석탄생산량을 더 늘여 6 060t의 새 기록을 세우는것과 함께 년간계획을 7월 27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하였다.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불타는 탄부들의 열정은 놀라운 현실을 낳았다.

지난 6월 30일 온 천성탄전이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곳 탄부들은 새로운 혁신창조로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함으로써 한계를 모르는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 창조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기적을 낳는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지펴진 증산투쟁의 불꽃은 지금 탄광적인 애국운동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굴진단위들사이, 채탄중대들사이, 갱들사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속에 8갱 채탄2중대가 월 5 000t생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7갱 김혁청년돌격대가 올해 굴진계획을 넉달이상 앞당겨 완수할것을, 2갱의 탄부들이 년말까지 수만t의 석탄을 더 캐낼것을 결의해나섰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창조된 경험과 투쟁기풍을 모든 채탄중대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굴진, 운반단위들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천성의 로동계급속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애국운동, 증산운동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는 각지 탄부들의 투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당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지금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과감히 분투할 때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글 본사기자 서남일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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