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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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월요일 2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항상 인민부터 생각하는 일군이 충복이다


사업에서 선후차를 옳게 가리고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일군이라면 반드시 소유하여야 할 혁명적사업방법의 하나이다.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가 당과 국가를 위한 사색과 실천으로 일관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

직업적인 혁명가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을 찾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과제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당과 국가에 필요한 일군이란 어떤 사람인가.《인민》이란 두 글자에 그 정의가 관통되여있다는것이 인민의 아들딸들인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인민들과 일군들은 일체이다.인민을 떠난 일군은 사실상 존재가치가 없다.일군이라는 부름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인민을 신성시하고 하늘처럼 떠받들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할것을 바라신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저촉되지 않게 하는 원칙을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자신보다 먼저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의 기쁨과 아픔을 자기의 기쁨과 아픔으로 여기는것,

이는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을 모두 버릴지언정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만은 절대로, 순간도 놓지 않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사심이 없는 일군, 자기자신을 초월한 일군이라야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킬수 있으며 항시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인민의 충복으로 대중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

이런 일군은 열백가지의 모든 일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은 물론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추호도 허용치 않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고 투쟁하기마련이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헌신하는 문화의 창조자, 생활의 창조자,

바로 이런 일군이 항상 인민부터 먼저 생각하는 인민의 충복이다.

우리 일군들앞에 서있는 한사람한사람은 어떤 인민인가.

이 나라 그 어디에서나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당과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있는 공민들이며 마음속에 훈장과 메달의 무게로써는 결코 비교할수 없는 순결하고 뜨거운 애국충성이 초석처럼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인민이다.

위대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매 사람들의 오늘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한다.

이민위천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당 제9차대회의 사상을 만장약한 일군이라야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성실하며 항상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할수 있다.

이런 일군은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항상 인민을 놓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유족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를 고심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헌신할수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 새 일감을 찾아 해내는것을 본분으로 여기는 일군,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곁에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부터 풀어주기 위해 적극성을 발휘하는 일군,

어머니심정으로 만사람을 대하며 그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본분으로 삼고 일하는 일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한 이런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살며 일하는 일군이며 이런 일군은 모든것을 정확히 보고 정확히 판별하는 훌륭한 스승인 인민들로부터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이라는 천금보다 귀한 거대한 자산을 받아안게 된다.

혁명하는 사람이 당에 들어오는것은 사리와 공명, 권세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에게 더 잘 복무하기 위해서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함에 가장 어려운 곳, 가장 위급한 곳, 가장 절박한 곳에 자기를 세우는것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의 혁명적인생관이다.

군중 한사람한사람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품들여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억척의 뿌리가 되게 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자기 집일로 여기고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을 초월하여 높은 인민성으로 돌보아주는 일군,

이런 일군은 참으로 훌륭하다.또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이처럼 훌륭한 충복들에 의하여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가 높아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방대한 과제들도 시간표대로 순조롭게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이는 자명하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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