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역의 개변을 어디서부터 시작할것인가
전면적발전기에 상응하게 자기 지역을 개변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철저히 견지해야 할 원칙이 있다.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부터 개변하는것이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우리 당은 그 어떤 특정한 부문이나 지역이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것을 더 중시하고있다.
지금 각 지역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투시해보면 자연지리적조건이나 경제적측면에서의 유리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지역들이 있는 반면에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애로를 겪는 지역들도 없지 않다.
이런데로부터 항상 무엇이나 유리한 지역, 조금만 품을 넣으면 손쉽게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지역에만 관심을 돌리면서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들을 방관시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진보와 락후의 병존을 피할수 없고 나아가서 나라의 모든 지역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원만히 실현할수 없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지역의 일군들속에서는 조건이 유리한 지역에 먼저 눈길을 돌리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급급하는 형식주의적이며 요령주의적인 사업태도가 나타나고있으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실정을 수수방관하거나 뚜렷한 방도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야 한다고 막연하게 호소나 하는 무책임한 일본새도 없어지지 않고있다.
이런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뿌리뽑지 않는다면 자기 지역의 균형적발전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고 지방의 변혁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 저해를 줄수밖에 없다.
일군이라면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몇년 안되는 사이에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들에 멋쟁이농촌살림집들이 년년이 일떠서고있는 눈부신 현실 또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새로운 정책을 받아안고 격정에 휩싸이기만 할것이 아니라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를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관건은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부터 개변하는 원칙을 지키는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역들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지역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가자면 마땅히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이 그 어느 지역보다 더 중시되여야 하며 그 발전을 위한 노력이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집단주의정신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집단주의의 위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한개 지역, 한개 단위의 발전도 마찬가지이다.한명의 백걸음보다 백명의 한걸음이 더 소중한 이때 국가적리익, 지역의 전반적인 발전을 먼저 생각하며 어렵고 힘든 지역과 단위일수록 더 위해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주는 기풍이 주되는 흐름으로 될 때 그것이 발휘하는 힘은 그 무엇에 비할바없이 큰것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일군들속에 집단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보다 심화시켜 모든 사고와 실천을 철두철미 당정책관철과 지역의 발전에 지향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실태를 엄밀히 따져보고 뒤떨어진 지역들에 강력한 지도력량과 기술력량, 선전선동력량을 집중적으로 파견하여 걸린 문제를 함께 풀어주고 대중의 정신력과 분위기를 일신시키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며 자그마한 성과도 스치지 말고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면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새로운 관점, 새로운 일본새로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도록 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부터가 뒤떨어진 지역의 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자세와 립장에서 실지 도움이 되는 지도와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힘을 집중할것은 무엇이며 자체로 풀어나갈것은 어떤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빈말이 아닌 실지행동으로 하나를 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조건이 불리한 지역의 일군들도 객관적조건과 환경에 포로될것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 배심과 용기를 지니고 창조의 기준을 높이 세운데 기초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의도,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건이 불리하고 형편이 어려운 지역부터 개변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