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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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월요일 3면

전면적발전기에 상응한 지도방식, 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자

절실한 문제를 풀어줄 때


지난 시기 우리는 뒤떨어진 수산체신분소의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애를 먹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데다가 기술기능의 측면에서도 그곳 종업원들의 전반적수준이 다른 단위들에 비해 낮았기때문이였다.

여러가지 대책을 세우느라 하였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되지 못하였다.

그러던중 그곳 분소장을 새로 임명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당조직에서는 김동무를 선정하기로 토의하였다.사실 그로 말하면 체신소의 일군력량강화를 위해 오래전부터 점찍어놓고 품들여 키우던 사람이였다.하지만 뒤떨어진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다면 단위의 전반적발전을 당앞에 책임질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수산체신분소에는 전개력있고 책임적이며 실무수준이 높은 김동무가 가게 되였다.

그후 당조직에서는 그가 어떤 어려운 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각방으로 떠밀어주었다.집행위원들에 대한 분공조직을 구체화하여 새 분소장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다.

남다른 기대와 믿음을 안고 김동무는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며 분소의 면모를 짧은 시일에 일신시키고 기계실을 표준이 될수 있게 개건하였으며 통신보장수준을 한층 제고한것을 비롯하여 근본적인 개변을 이룩하였다.하여 그곳 분소는 오늘날 체신소적인 본보기로 되고있다.

만일 우리가 뒤떨어진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가장 관건적이며 절실한 문제인 일군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전반이 다같이 전진하는 오늘과 같은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었을것이다.

강서구역체신소 초급당비서 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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