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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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인민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에 차넘치는 보답의 열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한 군인건설자들이 더욱 기세충천하여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다그친다


각지에 전개된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이 용암마냥 끓고있다.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주도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새로운 건설신화, 새 기적창조로 자기의 영예로운 본령과 전위적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지난 상반년기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인민군대가 거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주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고 열광의 박수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진 군인건설자들이였다.

그런데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지방이 또 한번 변하고 비약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으니 군인건설자들의 심정이 어찌 격동되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조국의 북변 무산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역의 판문구역에 이르기까지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건설장들마다에서는 당중앙의 거듭되는 믿음과 사랑에 신화적인 창조투쟁으로 보답해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맹세가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송화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우리들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맡은 건설대상들을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일떠세울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선천군 종합봉사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인민군대에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우리 군대의 우수한 정치도덕성과 애국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건설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락원군에 파견된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맡은 대상들의 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지붕공사, 외부미장이 결속되고 내부미장을 비롯한 여러 공정작업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여러 부대의 관병들은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건설물마다에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고 우리 군대의 량심이 비끼게 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자랑찬 건설성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는 송화, 강남, 선천군과 대안구역,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전개된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일동안에만도 이 지역들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 내부미장, 2중천정시공 등 여러 공정작업이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진척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붕공사, 외벽시공, 내부공사 등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는 병원건설장들도 지방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예로운 위업수행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는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열광으로 하여 낮이나 밤이나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달려나간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선진적인 보건시설의 건설공법에 정통하기 위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건설기능제고에 큰 힘을 넣어 하나하나의 구조물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일떠세우고있다.

지방의 문화를 일신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혁명인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에서도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선천군, 대안구역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맡은 대상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완공될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글 본사기자 서남일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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