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인 각지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꿈만 같은 영광을 거듭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은 대해같은 당의 사랑에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떨치는것으로써 보답할 일념 안고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평남탄전의 애국자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과 풍곡청년탄광을 비롯한 각지의 탄광로동계급도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탄부들을 높이 떠받들어주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상반년기간 수많은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 경공업부문에서도 증산의 동음이 계속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애국운동에 앞장선 자랑스러운 연혁사를 가지고있는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올해를 빛내이려는 농업부문 근로자들의 열의 또한 대단하다.
경성군 염분농장, 운산군 답상농장,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을 비롯하여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에 의해 새롭게 변모된 농장들의 농업근로자들이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고있다.뿐만아니라 평안북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의 농장 그 어디서나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준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열망 안고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 애국운동의 불길속에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과 직맹원들, 녀맹원들이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황해북도의 청년들이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해가고있다.또한 상반년기간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를 비롯한 각지의 청년돌격대원들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한교대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직맹초급일군들은 돌격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일터를 련대적혁신으로 들끓게 하고있으며 구장세멘트공장의 직맹원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각지의 탄광마을녀성들이 흘린탄수집과 동발목나르기 등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녀맹원들속에서 애국운동들이 날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지역의 녀맹원들은 농장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진다는 관점에서 포전으로 달려나가 그들의 일손을 도와주고 농촌을 돕기 위한 좋은일하기운동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어디서나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애국운동들은 나날이 커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애국적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애국으로 단결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에 의하여 애국운동의 불길은 나날이 더욱 거세게 타오를것이다.
본사기자 김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