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2026년 7월 7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서거 32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서거 32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덕성발표모임이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우리 학생소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만경대구역 장훈1동의 류정옥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뜻깊은 첫 개학날 당시 대동문인민학교를 찾아오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학생들의 학습준비정형도 알아보시고 한 학생의 몸에 난 상처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개원식날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언제나 원아들에게 육친의 정을 기울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을 전하는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김태남의 토론은 장내를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대동강구역 문수3동의 최영희는 수십차례나 자기 4자매를 만나주시고 장래를 축복해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나라의 역군들로 훌륭히 자라날수 있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해방후 몸소 학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를 키워 나라를 흥하게 한다는 뜻에서 《삼흥중학교》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전하는 삼흥중학교 학생 량별미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세대들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에 넘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과장 최옥경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부른 노래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가 장내에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 소년혁명가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