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2026년 7월 7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락원군이 또다시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이후 비상히 격앙된 락원군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안아보며
락원군의 민심이 동해의 푸른 물결처럼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군인민들 누구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울렁이며 한껏 부푼 가슴들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를 펼쳐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또다시 군을 찾으시여 락원군을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며 새시대의 문명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렇듯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끝없이 받아안는 락원군인민들이거니 어찌 이곳 사람들의 가슴가슴이 크나큰 흥분과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지난 7월 5일 아침,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하자마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부원 박충혁동무는 일요일의 휴식도 다 잊고 제일먼저 일터에 나왔다.그런데 얼마 안있어 조동철, 한광선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종업원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 사업소로 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집에 가만히 앉아있을수 없었던 그들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터놓는 그들의 눈앞에는 지난해 차디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그이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의 그날이며 한여름의 불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찾아주시여 어촌문화주택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던 못잊을 화폭들이 떠올랐다.
우리 락원군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무엇으로 보답하랴.
이런 생각으로 가슴끓이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은 저마다 일손을 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군을 다녀가신 후 이곳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가지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에서는 군내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과 자립적경제발전토대구축을 위한 훌륭한 밑천이 마련된데 맞게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군을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새시대의 문명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토의하기 위해서였다.
협의회참가자들 누구나 락원군을 년년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길이 흥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고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말씀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안들이 수많이 제기되였다.
일군들뿐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게 되였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하늘끝에 닿는 속에 경리 조은향동무를 비롯한 락원군종합봉사소 종업원들도 더욱 분발해나섰다.
락원군 흥상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심정도 참으로 류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견인력과 생활력이 한눈에 안겨오는 세포리지구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는 소식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안아올 불같은 맹세가 자리잡게 하였다.
보건혁명의 새시대에 함경남도에 제일먼저 일떠서는 지방병원으로서 앞으로 줄기차게 일떠설 도안의 시, 군병원운영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할 열의에 넘쳐있는 락원군병원의 의료일군들과 봉사활동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전국의 시범을 창조하겠다고 하는 군상업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애국충성의 한길을 이어갈 신념의 맹세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안의 건설장들을 돌아보신 이후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을 펼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을 위해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안고 건설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누구나 부러워할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우리 락원군사람들이 아닌가.군안의 수많은 인민들이 이런 열화의 숨결을 안고 충성과 보답의 일감을 스스로 찾고있다.
락원의 민심이 지금처럼 앙양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날이 갈수록 더 깊이, 속속들이 슴배여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과 사랑을 체감하며 지역발전과 애국증산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지금 이런 웨침이 뜨겁게 격랑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이름그대로 길이 흥할 락원의 래일이 환하게 보입니다!
글 본사기자 박세진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