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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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남포시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과감한 의지를 안고 남포시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천리마구역의 청년들은 천리마시대 강선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드는 참된 애국청년으로 삶을 빛내일 신심드높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로 진출해나섰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원료기지사업소에 탄원한 대안구역과 룡강군의 청년들은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 열의에 넘쳐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될 포부와 리상을 안고 항구구역, 와우도구역, 강서구역, 온천군 등의 청년들도 구역, 군건설려단으로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5일 남포시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열화같은 충성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보답해온 전세대 청년들을 본받아 일터마다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당이 부르는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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