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변함없는 한모습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수행에 자기의 깨끗한 당적량심을 바쳐가고있는 당원들가운데는 평양측정계기공장 압력계종합작업반 기계가공작업반 반장 조남철동무도 있다.
공장에서 일한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언제나 동지들과 집단,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헌신해가는 그의 모습에는 변함이 없다.
언제인가 일 잘하던 선반공 심동무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작업반원들의 말밥에 오른적이 있었다.
조남철동무는 그를 맡아 옳게 이끌어주기로 하였다.
그는 퇴근길에 심동무의 가정부터 찾아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그리고 가정일을 도맡아하는 그가 집걱정을 하지 않고 안착된 생활을 하도록 적극 도와주었다.집수리도 해주고 때로는 가정에서 마련한 별식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그의 진심에 감복된 심동무는 일터를 옮기려던 자기의 속마음을 터놓았다.
조남철동무는 심동무가 새롭게 분발해나선 후에도 그를 적극 도와주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혁신자로, 여러 기대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능공으로 자라날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조남철동무는 수십명의 기능공들을 키워냈다.
그는 기술혁신과제수행에서도 늘 앞장섰다.
이렇게 그는 자기의 실천행동으로 당이 맡겨준 초소를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가를 작업반원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스스로 맡아안은 일감
12월5일청년광산 청년갱 굴진중대 3소대장 리철진동무를 두고 광부들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참된 당원이라고.
언제인가 소대에 김동무와 백동무가 새로 들어왔을 때였다.
리철진동무는 그들을 자기가 맡아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로 결심하였다.
얼마후 그는 당세포비서를 찾아가 자기의 의견을 제기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뛰는 소대장이 신입공들까지 맡아나서는것을 념려하였다.하지만 일단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리철진동무의 결심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그는 김동무와 백동무를 맡아안게 되였다.
천공배치와 착암기의 조작원리로부터 시작하여 일하는 묘리를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소대장에게 이끌려 김동무와 백동무는 두달만에 단독으로 굴진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되였다.
리철진동무는 그후에도 소대에 새로 들어오는 성원들을 련이어 맡아 유능한 굴진공으로 키웠다.
그는 신입공들을 양성하면서 굴진방법만 배워주지 않았다.작업이 끝나면 다음교대를 위하여 버럭처리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으며 뒤떨어진 교대성원들을 위하여 한교대더하기 등 좋은일하기에도 앞장서면서 신입공들에게 막장을 지켜가는 광부들의 정신세계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이것 역시 리철진동무가 스스로 맡아안은 당적분공이였다.그가 당적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은 그대로 소대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그는 오늘도 비상한 당적자각을 안고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맡아나서며 소대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하기에 이곳 광부들은 리철진동무를 누구나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