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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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화요일 5면

국경관문도시의 면모를 일신

량강도에서


혜산시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시중심부에 있는 아빠트들의 외부가 새롭게 장식되고 상업봉사망들이 개건되였으며 도3대혁명전시관주변을 비롯한 곳곳에 북방의 풍치에 어울리는 바늘잎나무들과 꽃나무 등이 심어져 이채롭게 장식되였다.

혜명동과 혜산청년역사이의 륜환선도로가 완공되고 뻐스정류소들이 새롭게 꾸려져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도모해주고있다.새로 설치된 수백개의 가로등들이 거리의 운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인민들에게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과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도당책임일군은 현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는 등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였다.

도와 시의 일군들은 현장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계획된 대상공사들이 드팀없이 추진되게 하였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맡은 공사과제수행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대중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국경관문도시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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