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으신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다
성스러운 애국애민의 대장정 144만 5 000여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이 해방된 직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는 144만 5 000여리, 이것은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맞먹는 로정이다.
144만 5 000여리,
여기에는 우리 수령님의 애국의지가 담겨져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할 업적이 깃들어있다.
새 조국건설의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년세월 우리 수령님께서 이 땅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 이어가신 농장길, 공장길, 바다길은 그 얼마였으며 넘으신 높은 산, 험한 령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조국의 북변 한끝에 있는 산간마을에도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고 날바다우의 외진 섬마을들에도 인민을 위한 그이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다.
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이여,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이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그런 위인이 있었던가.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인생의 락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사랑과 불멸할 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
그 불멸의 자욱자욱에 새겨진 하많은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항일의 나날 어느 한시도 잊은적 없으시였던 그리운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도 로동계급을 찾아 강선길을 달리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고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에는 우리 병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에 나라고 왜 못가겠는가고 하시며 최전방에까지 나가시여 전사들을 한명한명 뜨겁게 포옹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전쟁이 끝난지 석달도 안된 어느날엔가는 험준한 산골에 자리잡고있는 한 발전소를 찾으시여 위험하다고, 못들어가신다고 앞길을 막는 일군들을 만류하시며 천정과 벽에 고압선이 줄줄이 늘어져있는 위험한 굴속으로 서슴없이 들어서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인민을 위한 뜨거운 사랑의 대장정, 끝없는 헌신의 대장정이 있었기에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고 이 땅에는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가 일떠설수 있은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생신날, 명절날, 일요일이 따로 없었다.
언제인가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생신날에도 현지지도를 나가신데 대하여 아쉬운 마음을 표시한적이 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직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지 못한데 자신께서 어떻게 편안히 앉아 생일을 쇠겠는가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생일날에 지방에 현지지도를 나갔댔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찾아 끊임없이 새겨가신 발자취를 다 이어놓으면 그대로 이 나라의 지도가 될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모두는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그 품을 그리워 찾으며 그이를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한없는 긍지에 넘쳐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오늘도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의 세월이 줄기차게 흐르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본사기자 리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