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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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세기와 더불어 강렬해지는 그리움, 충성과 애국의 열망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 인민들 가장 경건히 추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북방의 철의 기지, 황남의 전야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 조기가 띄워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혁명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시청하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기록영화들은 숭엄한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기록영화들은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주는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백배의 분발심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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