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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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3면

성장의 밑거름, 자양분이 되여


지난 4월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초급청년동맹위원회는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오늘날 이곳 청년동맹조직의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는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나게 된것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준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진정어린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며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잘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초급당위원회의 당적지도에서 본받을것은 청년들과의 사업이 정연한 체계에 따라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각 부서들과 단위들의 사업이 옳바로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빈틈없이 해야 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청년동맹사업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품을 들이고있다.그것은 초급당집행위원들의 분공수행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초급당위원회는 매월 집행위원들에게 청년사업과 관련한 분공을 구체적으로 주고 그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초급당비서부터가 수범을 보이였다.

단적인 실례로 초급당비서 정창송동무는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있는 위원회 산하단위의 한 청년동맹원을 고정담당하고 그가 맡은 일에 전념하도록 부단히 교양했다.그의 가정을 자주 찾으면서 생활상불편을 가셔주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신병으로 고생하는 그가 하루빨리 완쾌될수 있게 친부모의 심정으로 애썼다.초급당일군의 진정에 감복된 청년동맹원은 잘못을 뉘우치고 개준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한편 초급당일군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년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그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책임감과 의무를 항상 자각하고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갔다.

이렇듯 초급당집행위원들의 수범은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누구나 청년들의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일군들이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달려나간 위원회안의 청년동맹원들을 자주 찾아가 사업과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성의있는 후방사업도 하면서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것이 이제는 하나의 풍으로 된것만 보아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을 알수 있다.

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한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준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에 당세포비서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해나가도록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청년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당초급일군들모두를 청년사업의 능수들로 준비시켜나갔다.

이와 함께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당초급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청년들을 믿음직한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키우는데로 사업을 지향시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이 나날에 청년들속에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으며 미풍의 소유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게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의 성장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당적지도를 보다 실속있게 해나갈 때 새 전망을 향한 오늘의 진군에서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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