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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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4면 [사진있음]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기세가 날을 따라 격양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을 특별히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며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각지 탄광들에 보내줄 능률높은 압축기들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현대화된 생산공정들이 큰 은을 내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탄광들에 보내줄 압축기제작에 참가한 선군주철공장, 1기계직장, 2기계직장, 대형공작기계직장, 선군압축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인 석탄생산을 탄부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소재생산으로부터 조립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높은 창조력을 발휘해가고있다.

선군주철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3D모래인쇄기에 의한 20㎥ L형압축기 부분품들의 주형제작을 효률적으로 진행하여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에 비해 주물품의 질을 높이면서 생산성을 훨씬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1기계직장, 2기계직장, 대형공작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CNC화된 타닝반, 보링반, 대형선반 등 각종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능숙하게 조작하여 압축기부분품들의 가공속도와 정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조립1작업반과 조립2작업반을 비롯한 선군압축기직장의 로동자들도 효률적인 지구, 장비들을 도입하고 서로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교환하면서 탄광들에 보내줄 압축기부분품조립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나라의 석탄공업을 보란듯이 들어올리는데서 룡성이 응당 큰 몫을 맡아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각지 탄광들에 보내줄 압축기생산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분발력을 배가하며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관리국의 책임일군들은 갱목생산단위들을 맡고 내려가 채벌장에서 로동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면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한편 로동자들과 함께 작업도 하면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 동발나무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탄부들의 드높은 충성의 열도, 애국의 열도가 석탄증산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동발나무보장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갱목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며 동발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관리국의 동발나무생산계획수행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연암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비상한 자각을 안고 서로의 지혜를 합치며 산지조건에 맞는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맡겨진 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림철작업소의 로동자들이 수송이자 생산실적이라는 관점밑에 림철길의 기술상태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기관차수리와 정비를 실속있게 하여 나무터에 쌓아놓은 동발나무를 철도역에 신속히 운반하고있다.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호응하여 백암갱목생산사업소의 로동자들도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이들은 장마철에도 탄전에 동발나무를 제때에 원만히 보내주기 위해 운재길보수에 힘을 넣으면서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마감나르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사업소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작업소들이 혁신창조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전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는 증산투쟁의 거세찬 열기는 량강도림업관리국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분발심을 배가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300hp권양기를 비롯하여 탄광들에 보내줄 설비생산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설비제작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는 등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생산현장마다에서 혁신창조의 열의가 더욱 고조되게 하고있다.특히 로동자, 기술자들이 모든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 속에 공장의 기술집단은 탄광의 현 실정에 부합되게 긁개사슬콘베아의 설계를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다시 완성하였으며 권양기제동계통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에 도입하고있다.

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소재보장부문의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지난 시기 생산과정에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설비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필요한 소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고있다.

가공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전진속도를 배가하고있다.

채탄기직장, 권양기직장을 비롯한 가공부문의 로동계급은 예비부속품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기대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부분품가공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부분품의 가공정밀도에 우리들의 량심이 비끼게 된다, 이런 자각을 안고 기대공들은 능률적인 지구, 장비들을 능숙하게 활용하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면서 가공속도를 끌어올리고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결정을 끝까지 집행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해 대상설비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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