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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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4면

항구문화도시의 면모가 새로와진다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현대적미감에 맞게 개건되고 거리의 곳곳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이 펼쳐져 항구문화도시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송도원지구의 백화원과 해안공원, 승리동, 포하동, 복막동지구의 아동공원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지고 새 가로등설치 등이 적극적으로 벌어져 도소재지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고있다.

얼마전 도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살림집, 공공건물개건공사를 맡은 시공력량을 보강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보다 구체화되였다.도와 시의 책임일군들이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해주면서 개건공사를 주도해나갔다.

시중심부의 살림집개건을 맡은 도급단위들에서는 항구문화도시의 특성이 잘 살아나게 하는데 모를 박고 설계상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를 일정대로 진척시키였다.시급단위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아빠트들에 대한 외벽개조, 수지창설치, 아크릴계칠감바르기를 질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었다.여러 공공건물개건공사를 맡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의 미장을 하고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그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갔다.자기 고장을 제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대중의 열의는 시중심부에 일떠서는 실내물놀이장건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특파기자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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