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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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2면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길에서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2014년 10월 어느날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소학교에도 들리시였다.

학교에 꾸려진 실내수영장에 들어서시여 수영장내부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영장에 나있는 창문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창문이 크면 겨울에 실내온도를 보장하기 곤난하다고 하시면서 실내수영장에 조명설비를 다 해놓은것만큼 창문을 낼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수영장의 난방문제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수영장에 물가열기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하는것을 보면 겨울에는 물론 초봄과 늦가을에도 실내수영장을 리용하지 않는것으로 타산한것같은데 실내수영장을 여름철에만 리용하게 할바에는 야외에 수영장을 꾸려놓는것이 낫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실내수영장을 꾸릴바에는 사철 리용할수 있도록 온전하게 꾸려야 한다고, 지하에 난방설비를 설치하기 어려우면 수영장건물옆에 물가열장을 새로 건설해서라도 수영장의 온도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후대들에게 안겨주는 창조물에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합니다.)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시절


202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잘 조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소년단대회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며 이미전부터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소년단시절은 사람의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사람이 옷을 바로 입으려면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하는것처럼 사회정치조직생활의 첫 시절인 소년단시절에 첫걸음을 잘 떼도록 교양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소년단원들이 인생의 첫걸음을 잘 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소년단원들의 대회를 그토록 중시하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미래를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불같은 맹세가 끓어올랐다.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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