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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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2면

날로 더욱 열렬해지는 민심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변혁의 세월, 륭성하는 이 시대에 날로 더욱 열렬해지는 민심이 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이 체감한다.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그 누가 가르쳐준것도, 그 어떤 특정한 계기에 절감한것도 아니다.평범하게 흐르는 생활속에서, 정든 마을과 일터에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향유하며 인민들스스로가 절감하고 확신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수도와 지방의 새 거리, 새 농촌마을에서도 보이고 지방공업공장의 새 제품들에서도 보인다.인민의 웃음 파도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물론 인민의 리상향으로 떠오른 락원포의 어촌마을에서도 안겨온다.하루가 다르게 보동보동해지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서도, 두명의 학생을 위하여 두메산골분교를 향해 달리는 교복수송차에서도 확연히 느껴진다.

과연 무엇이 보이며 무엇이 안겨오고 느껴지는가.

바로 매 가정에, 매 사람에게 빠짐없이 골고루 가닿는 우리 당정책이다.

당정책이 우리 집에, 나에게 온다!

세월을 앞당기며 개변되는 오늘의 우리 조국을 노래함에 있어서, 로동당이 준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누리며 더 휘황한 미래를 마중가는 우리자신의 복된 삶을 표현함에 있어서 아마 이보다 더 적중한 말은 없을것이다.

화성거리를 돌아볼 때면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말씀이 들려오고 평양종합병원에 가보면 우리 당이 결행한 보건혁명수행의 첫 결실인 평양종합병원을 당창건기념일에 인민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절대복무의 신성한 본분을 지켜낸 감개함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이것은 결코 노래의 구절만이 아니다.그것은 날로 굳건해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 땅에서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환호하는 일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숙원사업들이며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결정되는것도 다름아닌 우리 로동당정책이다.

요즘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눈부시게 솟아날 탄부도시이야기뿐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용단에 정녕 이 나라의 탄부들만 감격했던가.

당 제8기기간에 첫 변화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 표현되였다면 당 제9차대회이후의 첫 변화는 탄부들의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검덕지구를 리상적인 광산도시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로,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검덕의 광부들은 눈물속에 돌이켜보았다.

사실 검덕지구를 현대적인 산악협곡도시로 개변시키자고 할 때 일부 사람들은 산이 너무 가파로와 건설자들이 두발을 디디고설 자리조차 없다고 하면서 그런 곳에는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기가 어려울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두발을 디디고설 자리가 없으면 한발로라도 뻗치고서서 무조건 검덕지구를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의지였다.하여 오늘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현대적인 광산도시가 일떠섰으니 머지않아 훌륭한 탄광도시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검덕의 광부들은 믿어의심치 않았다.

어찌 그들뿐이겠는가.

두해전에는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완공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종합봉사소와 이웃하여 흠할데 없는 군병원이 다같이 솟아났으니 말그대로 복을 곱으로 받아안은 강동군인민들도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친다.

새 탄부도시까지 일떠서면 아마도 우리 강동지구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축도가 될것이라고.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된다.이것을 그 어떤 리상이 아니라 눈앞에 펼쳐질 현실로 굳게 믿는 지방인민들 또한 한결같이 말한다.

우리 당이 결심해서 못한 일이 있는가.우리 조국이 또 젊어지게 되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는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게 된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눈부시게 개벽된 위화도지구의 새 모습이 눈앞에 떠오른다.

원래 위화도지구는 자갈과 모래가 많아 자갈동네로 불리우던 곳이였다.하지만 형체도 찾아볼수 없게 황페화되였던 섬지구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농촌문명의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새 기준으로 변모되였다.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안정지역으로,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락원의 섬으로 전변된 위화도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일떠섰다.우리 당의 은정속에 특별귀빈이 되여 평양에서 꿈같은 복락을 누린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오늘은 새집만이 아닌 새 일터-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주인들이 되였다.

마주오는 우리의 리상이고 우리 농촌의 극적변화를 보여주는 실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10년어간에 일떠세운 정책대상들가운데서 자신께서 제일 관심하고 투자를 많이 한 대상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라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이고 실물교육의 교본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자기를 지킬 동뚝 하나 변변히 쌓지 못해 우리 원수님의 옷자락에 또다시 매달려야만 했던 우리 평북사람들이라고, 그이의 손길이 없었다면 우리는 제일 불행한 사람들이 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위화도지구 사람들이 격정에 넘쳐 터치던 마음속고백이 되새겨진다.

《로동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로동당의 품을 떠나 우리 인민은 한시도 못삽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받드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해빛처럼 스며들고 공기처럼 흘러들어 제일 어려운 고장, 제일 뒤떨어진 지역, 제일 멀고 외진 곳부터 젊어지는 우리 조국에는 한치의 층하도, 한점의 그늘도 없다.자연에는 사계절이 있을지언정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지역적차이는 있어도 당과 국가의 보살핌에는 차별이 없다.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것이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고 리상이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는 당정책, 그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우리 인민이 일군들에게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일단 채택한 당정책은 사소한 드팀도 없이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이다.

진정 한해의 변화만도 너무나 경이적이고 오늘도 이렇게 좋은데 우리 당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칠 미래는 또 얼마나 눈부실것이며 이처럼 한해한해가 흘러 5년, 10년이 지나면 우리 조국은 과연 어떤 경지에 올라설것인가.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된다는 열렬하고도 절대적인 민심, 그와 더불어 자기의 혁명전도, 새 생활과 새 행복에 대한 우리 인민의 희망과 자신심은 날로 고조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제일 소중한 밑천, 강력한 전진동력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며 공산주의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당정책이 만복으로 꽃펴나는 이 땅에서는 세세년년 로동당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조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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