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우리 작업반이 알곡생산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농장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는 당세포비서 리원섭동무의 남모르는 헌신이 깃들어있다.
그는 10여년간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오고있다.
그의 헌신적모습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내가 작업반장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였다.
농장적으로 맨 앞장에 설 배심을 안고 사업을 전개해나갔지만 좀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그해따라 김매기철에 많은 비가 내려 영농실적이 오르지 못하는것은 물론 농작물의 성장이 큰 영향을 받아 정말 안타까왔다.
그때 나는 당세포비서가 얼마나 많이 고심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가 하는데 대하여 미처 몰랐다.
그는 휴식시간이라는 말을 몰랐으며 저녁시간에도 이른새벽에도 작업반의 포전에 나와살다싶이 했다.
솔선 두몫, 세몫의 어려운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당세포비서의 모습에 고무된 당원들이 분발해나섰다.작업반의 청년들도 당원들의 뒤를 따라나섰으며 결과 김매기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었다.
김매기철만이 아니라 온 한해 당세포비서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으며 이것은 작업반이 한해 농사총화에서 우수한 단위로 평가받을수 있게 한 귀중한 밑거름이였고 나에게 작업반사업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해준 힘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몇해전 작업반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농사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그는 자재를 구입하려고 수십리 밤길을 홀로 다녀오기도 했다.
당세포비서는 대중의 마음속에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작업반꾸리기가 계획대로 원만히 진행될수 있게 했다.
작업반원들의 생활을 보살피며 뜨거운 진정을 바친 이야기도 적지 않다.
청높은 호소나 말이 아니라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당결정집행과 다수확에로 힘있게 이끌어가고있는 리원섭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작업반의 전투력과 단결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이다.
갑산군 송암농장 제1작업반 반장 전용택
어길수 없는 일과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한정화동무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당초급일군이다.
그가 매일이다싶이 진행하고있는 사업이 있다.
사업계획에 반영한대로 작업반원들의 가정을 찾는것이다.
솔직히 작업반앞에 나서는 어려운 과업수행에 항상 앞장 서면서도 짬시간을 내여 농장원들의 가정을 돌아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발길은 작업반의 모든 가정들에 빠짐없이 닿고있으며 그로 하여 농장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달라지고있는것은 사실이다.
지난 5월에 있은 일이다.
작업반의 여러 가정을 찾는 과정에 당세포비서는 림동무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였다.
홀로 두 자식을 키우면서 작업반의 농사일에 뒤지지 않으려니 그가 얼마나 힘에 부치겠는가.
다음날부터 당세포비서는 성의어린 물자를 림동무의 집에 보내주기도 하고 때로는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나갔다.그중에서 제일 마음쓴것은 림동무 자식들의 문제였다.
당세포비서는 림동무 자식들의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편향이 나타나고있는것을 놓고 사전에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지 못한것을 자책하면서 이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학부모된 심정으로 담임교원을 만나 학업성적을 높이기 위한 문제도 토의하고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었다.
당세포비서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림동무는 이후 맡은 일에서 책임성을 더욱 높이 발휘하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어느한 농장원가정을 여러 차례 찾아 그들부부를 꾸준히 교양하여 화목한 가정으로 꾸려준것을 비롯하여 작업반원들을 위해 바쳐가는 당세포비서의 뜨거운 진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다.
당세포비서의 어길수 없는 일과, 그것은 세포단합의 기초였고 작업반이 농장적으로 앞선 단위로 될수 있게 한 자양이였다.
솔직히 작업반장으로서 이런 당세포비서와 함께 일하는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이것은 작업반원들의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는 다심한 어머니심정으로 농장원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 준칙으로 여기고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룡강군 룡호농장 제6작업반 반장 최성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