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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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3면

척후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도록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귀환강연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사업과 장악지도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이와 함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기본과업을 깊이 인식하고 그 관철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게 하였다.

대회를 계기로 더욱 앙양된 청년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당이 맡겨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도청년동맹위원회들사이의 수송경쟁을 조직하여 많은 량의 박토를 처리하고 혼석,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수송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일군별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고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새 전망목표수행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높이 떨치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하여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하였으며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TV와 콤퓨터, 생활용품 등을 마련해주었다.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천성의 탄부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청년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에서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 수백명의 청년들로 청년돌격대들을 새로 조직하여 청년들이 척후대의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였다.

또한 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을 평성학생소년궁전 체육관건설장에 내보내여 건설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많은 기공구와 자재, 식료품을 넘겨주어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도록 하였다.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올해 도적인 전형단위로 선정된 장연군안의 10여개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청년들과 같이 일하면서 정치사업과 초급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청년교양에 필요한 도서와 비닐박막, 식료품 등 많은 지원물자들을 장연군청년동맹위원회와 석장농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원농장에 넘겨주고 청년기동해설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황해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조국의 부름에 충성과 애국으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를 더욱 승화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였다.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도 청춘시절의 값높은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하여 수십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여갈 결의를 안고 탄원자대렬에 들어서게 하였다.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 애국청년으로 청춘을 빛내이도록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량강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당정책관철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한 결과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탄원해나섰다.

철도성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이 철길의 안정도를 높이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에 나가 정신이 번쩍 드는 경제선동을 들이대는 한편 로력적으로도 힘있게 지원하도록 하여 매일 침목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하였다.

단천지구광업총국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과 룡양광산 금산갱 7호굴착기소대, 경소마그네샤분공장에 파견하여 검덕의 광부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로력적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청년들을 힘있게 고무해주도록 하였다.

청년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도록 불러일으키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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