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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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조국과 함께 하는 청춘의 값높은 삶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서 열혈의 애국정신과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드높은 의지가 황해북도의 청년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시대의 주인공으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자원진출하였다.

송림시, 연탄군, 황주군 등의 청년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결의를 안고 원료기지사업소로 탄원하였다.

이들의 뒤를 이어 서흥군, 상원군의 청년들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가려는 일념에 넘쳐 군기름나무림사업소로 진출해나섰다.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나서자란 고향마을을 아름답게 변모시킬 열의드높이 건설려단에 탄원한 연산군, 평산군, 중화군 등의 청년동맹원들의 소행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탄원자들속에는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다짐하며 광산과 농장으로 진출한 은파군과 사리원시의 청년들도 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헌신의 보무를 내짚은 이들의 소행은 당정책옹위전에 용솟는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격려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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