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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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4면

국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원군기풍이 날로 고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우리 혁명의 주력군이며 기수인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인민군대를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는것과 함께 국력강화에 나라의 번영과 가정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새겨주어 그들의 원군열의를 높여주었다.

중앙식물원과 산림연구원 당조직들에서는 많은 량의 원호물자들을 병사들에게 보내주었다.

대흥무역지도국 당조직에서는 지난 2월 건군절을 맞으며 인민대표단으로 인민군부대를 방문하는 일군들에게 수많은 원호물자를 마련해주었을뿐 아니라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여 군인들의 혁명적열의와 사기를 북돋아주도록 하였다.

교육성 당조직에서도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인민군대를 원호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는 과정을 통하여 조국의 귀중함을 더욱 깊이 새기게 하였다.

내각사무국, 정보산업성, 국가영화총국, 고려의학종합병원, 삼흥건설종합기업소 등 많은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병사들을 사랑하는것은 곧 조국을 사랑하는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안고 혁명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군인들에게 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화성구역안전부 송암분주소 안전원 양호명동무는 군사복무의 길에서 희생된 아들을 값높이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원호물자들을 마련하여 아들이 군사복무를 하던 부대의 병사들에게 보내주면서 아들의 몫까지 합쳐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조국보위성전에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치고있는 군인들을 도와주는것은 이 나라 공민의 마땅한 본분이라는 자각을 안고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국가종합훈련소 로동자 홍정련동무도 수차에 걸쳐 원호물자들을 마련하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

초소의 병사들과 친혈육의 정을 맺고 지난 30여년간 변함없이 원군길을 걸어온 체육성 체육시설관리국 청춘거리 중경기관 로동자 석옥숙동무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안주철도화학공장 지배인 박룡범동무도 우리 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원호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

각지의 당조직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원군기풍은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상징인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열망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인 원군기풍이 날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끝없이 강대해질것이다.

리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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