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중조관계의 빛나는 장을 공동으로 아로새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
오늘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일이다.
65년전 주은래총리는
조약에는 멀리 앞을 내다보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선견지명과 전통적인 친선을 계승발양시켜나가려는 공동의 기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쌍방의 확고한 결심이 구현되여있다.
지난 65년간 조약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를 강화하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로 되였으며 중조쌍방은 시종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각자의 사회주의위업을 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오늘날 백년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변화국면이 더욱더 심각해지며 변혁과 동란이 뒤엉키고 전쟁과 충돌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있는 시대적환경은 조약의 정신을 발양하여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돕는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과 중조관계를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 가지는 특수하고도 심원한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세대를 이어오는 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두 당, 두 나라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한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외세의 침략을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맺어지고 단련되였으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간고한 혁명투쟁속에서 승화발전되여 중조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다.
새시대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지난 6월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조선에 대한 력사적인 국가방문을 진행하였다.
방문기간 두 당, 두 나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중국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은 다같이 맑스주의집권당이며 중조 두 나라의 전도와 운명은 항상 밀접히 결합되여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전당, 전국, 각 민족의 인민들은 분발하여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다.
얼마전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기념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에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은 강국건설과 민족의
조선인민은
중조 두 당, 두 나라는 자기발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잡고 운명을 함께 하면서 중조관계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변함없이 서로 지켜주고 도우면서 함께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외부로부터의 위험과 도전에 맞서 어깨겯고 싸우면서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바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기본정신이다.
오늘날 세계와 시대, 력사가 전례없이 변화되고 일방주의, 강권정치가 세계평화와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난관은 용감성과 강인성의 시험장이다.
불안정한 국제정세속에서 중조 두 당, 두 나라는 전략적협조와 협동을 강화하여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권익을 굳건히 지키고 서로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 국제적정의와 평등을 공동으로 수호함으로써 서로 지켜주고 방조하는 중조관계의 심원한 시대적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었다.
세찬 불길속에서 녹여보아야만 황금의 진가를 알수 있고 기나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고비를 함께 넘어보아야만 진정한 벗을 알수 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서 중국측은 두 당, 두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