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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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2일 일요일 2면

영광의 교정이 전하는 자랑찬 행로


인민경제대학이 걸어온 로정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국가경제관리일군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 나라의 경제발전을 적극 뒤받침해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경제대학은 국가경제관리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행정경제일군양성의 최고전당입니다.》

지난 기간 대학에서는 2차에 걸쳐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표창장 2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9차 수여받았다.

대학교직원들속에서 김일성상수상자가 여러명 배출되고 수십명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을, 여러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우리 혁명발전사에 빛나는 생의 자욱을 새긴 리종옥동지, 정준택동지, 김락희동지, 최재하동지를 비롯하여 대학의 졸업생들속에서 배출된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들은 얼마이며 그들의 책임적인 노력에 의하여 혁명의 년대들마다 국가경제발전에서는 또 얼마나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던가.

정녕 이 성과들은 대학이 국가경제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우는 원종장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1946년 7월 1일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오늘의 인민경제대학) 개교식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 《민족간부는 새 조선건설의 기둥이다》에서 인민정권기관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행정경제기관들을 관리운영할 일군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간부양성기관으로서의 학교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국가경제관리일군들을 중단없이 키워내도록 하신 이야기이며 전후 사회주의기초건설에 필요한 국가경제관리일군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내야 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에 정치경제대학을 합쳐 인민경제대학으로 발전시키도록 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대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국가경제관리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경제대학에서는 기업관리를 정규화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대학에 대안체계연구실을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대학의 교원, 학생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사업에서 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현대적교육설비들과 대학관리운영에 필요한 륜전기재를 비롯하여 수많은 선물들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교원, 연구사들의 옷차림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대학의 발전사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오늘 인민경제대학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자기 발전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더욱 힘차게 이어가고있다.

국가경제관리일군양성의 최고전당인 인민경제대학에서는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새 세기의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유능한 국가경제관리일군들 특히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의 요구대로 경제를 추켜세우고 첨단을 돌파해나갈수 있는 경영관리인재들을 많이 양성하여 부강조국건설에서 한몫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육강령을 개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대학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그 손길이 있기에 최근시기에만도 대학에서는 수많은 교재와 참고서들을 집필, 출판하여 교수내용을 더욱 풍부히 하였을뿐 아니라 경제부문별, 기업체별관리규범들을 작성하여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고 국가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또한 인민경제부문별연구실이 현대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원리교육과 실무교육, 동작교육의 거점으로 보다 새롭게 꾸려짐으로써 대학교육의 질적수준이 높아지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창립과 발전의 긍지높은 로정을 이어오며 인민경제대학은 후보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하여 백수십명의 학위학직소유자, 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들을 가진 실력있고 관록있는 국가경제관리일군양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였다.이 배움의 최고전당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국가경제관리일군들이 자라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경제대학은 앞으로도 유능하고 실력있는 국가경제관리일군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서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며 자기 발전의 긍지높은 행로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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