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작칙
이신작칙은 군중의 앞장에 서서 자기의 실천적모범으로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군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끌어야 진심으로 발동되고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게 된다.말로만 혁명성을 웨치며 행동에 옮기지 않는 사람, 호소나 추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일군을 군중은 좋아하지도 따르지도 않는다.
이신작칙은 그 자체가 말없는 선동이며 몇백마디의 요란한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성을 가진다.
일군들이 언제나 앞장에서 집단을 이끌고 모든 면에서 자신부터가 실천적모범을 창조해나갈 때 사람들은 그에 열렬히 호응하고 따라나서게 되며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활력있게 추진될수 있다.
이신작칙의 품성을 지니고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당정책관철에서 걸린 문제, 무거운 일감을 솔선 맡아안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의 진짜미덕은 어려운 일감을 자각적으로 맡아나서는데 있다.일군은 말이 아니라 행동실천으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킬줄 알아야 하며 대중은 말 잘하는 일군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미는 일군을 좋아하며 따른다.
일군들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또한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당정책관철의 전위이다.
일군들은 언제나 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