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6면

나토의 전쟁책동을 규탄, 《로씨야위협》설을 배격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8일 론평을 발표하여 나토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참가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을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서방의 당국자들은 끼예브당국에 수백억€를 퍼부음으로써 평범한 유럽인들의 리익을 고려하지 않고있으며 우크라이나인들의 운명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저들의 지정학적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소비재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유럽대륙을 군사화하고 군사력확대에 집중하며 로씨야와의 무장충돌을 준비하여야 한다는 나토의 총로선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나토는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허무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끼예브당국을 지원하고 그들의 테로활동을 실현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려 하고있다고 폭로, 단죄하였다.

* *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9일 한 회견에서 나토의 《로씨야위협》설을 배격하였다.

그는 나토가 로씨야를 위협으로 선포한것을 침략행위로 락인하고 이것은 로씨야로 하여금 더 강해지며 자신을 굳게 믿고 자기의 정책을 변함없이 실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누군가를 적으로 선포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침략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나토의 침략행위가 계속되는 속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나라를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발전시키며 국가의 리익을 보장하고 수호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처음부터 대결을 위한 도구로 발족된 나토의 주적은 쏘련이였으며 다음은 계승국인 로씨야련방이 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30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