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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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탄광지구들에 강력한 설계력량 파견, 탄광도시설계에 진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설계는 건설의 선행공정이며 작전도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설계총국의 일군들과 설계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총국의 책임일군들은 탄광지구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현대성과 편리성, 실용성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설계형성안을 내놓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설계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설계단위들에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 등 설계조직사업을 면밀히 하는것과 함께 설계원들의 안목을 넓혀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강력한 설계력량을 현지에 파견하여 형성안작성을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현지에 파견된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평양측량지질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부지선정과 지형조사, 측량사업을 기본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지질조사사업에 착수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각 설계단위들에서는 현지조사자료들이 종합되는데 맞게 배치계획안과 설계형성안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최대의 정력을 기울이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마을에 대한 설계를 맡은 평양도시설계연구소의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자신들이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우리 당정책이 비낀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시대의 지향과 미학관, 문명수준의 높이를 보여줄수 있는 형성안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백두산건축연구원, 부강설계연구소를 비롯한 각 설계단위의 일군들과 설계원들도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 당의 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건축형식과 기능적측면에 있어서 새롭고 특색있을뿐 아니라 앞으로 100년을 담보할수 있는 최상급의 설계안을 작성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분투하고있다.

김혁철


-평양도시설계연구소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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