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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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월요일 4면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보답의 나이에 살자


최근년간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에는 미더운 탄원생들이 있다.

돌격대가 조직되여서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탄광의 석탄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떠받들고있는 이들의 가슴속에는 오직 하나의 마음이 가득차있다.

그것은 탄원의 날에 다진 굳은 맹세를 보답의 실천으로 기어이 지켜가려는 불같은 지향이다.

돌격대가 태여날 당시 그들의 대부분은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땀보다 잘못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가 더 많았던 청년들이였다.

이런 청년들이 항일혁명선렬의 고귀한 이름이 빛나는 돌격대의 기발아래서 새롭게 다진 맹세는 무엇이였던가.

우리의 진짜나이는 이제부터이다.조국을 위해 바치는 순결한 땀으로 우리의 청춘을 빛내이고 끝없는 애국의 열정으로 보답의 참된 삶을 수놓아가자.

그날부터 탄광의 생산전망을 열기 위한 기본굴진개소들에, 가장 어렵고 힘든 막장마다에 언제나 청년돌격대원들이 서있었다.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막장길에서 어려운 과제들을 해제끼며 이들은 인생의 값높은 보람, 청춘의 진짜희열이 어떤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체험하군 하였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빛내여가는 길에 있음을 삶의 순간마다 가슴뿌듯이 느끼며 이들은 오늘도 석탄증산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말로써가 아니라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이런 청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그 미래가 밝고 창창한것이다.

리경희


뜻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강동종합온실농장 청년작업반은 대다수가 탄원생으로 무어진 집단이다.

나이도 고향도 각각이지만 그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이겠다는 고결한 지향을 안고 농장으로 탄원해왔다.

이렇게 농장에 삶의 좌표를 정했지만 여태껏 험한 일을 해보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농사일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손에 익지 않은 일을 하자니 어떤 때는 지쳐 주저앉고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와닿는 농장의 일군들과 작업반원들의 뜨거운 진정을 느끼면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맡은 호동들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하여 그들은 온실남새생산과 관련된 과학기술서적들을 열심히 탐독하면서 자신들의 실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갔으며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더 많은 남새를 생산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도로관리를 깐지게 하고 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과 화초들도 정성껏 심고 가꾸면서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일터를 보다 훌륭하게 꾸려나갔다.

지금도 청년작업반의 탄원생들은 풍요한 남새작황을 안아오는것으로 당에 기쁨을 드리겠다는 오직 한마음을 안고 서로의 뜻과 마음을 합쳐가며 농장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혁신과 위훈으로 새겨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리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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